공릉가로공원 준공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배경에는 ‘공릉가로공원 준공식’이라고 쓰인 현수막이 걸려 있다.
공릉가로공원 준공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배경에는 ‘공릉가로공원 준공식’이라고 쓰인 현수막이 걸려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6일 오전 공릉가로공원에서 진행된 ‘공릉가로공원 정비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공사는 노후화된 공원 시설을 개선, 주민들께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운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됐다.

이번 공원 정비를 통해 ▲스마트쉼터 설치 ▲가로노점 정비 ▲이끼정원 조성 ▲진입로 2개소 추가설치 ▲휴게시설 확충 ▲광장마루 및 수경시설 조성 등 다양한 시설이 새롭게 단장됐다.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 보고 ▲축사 ▲커팅식 ▲공원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새롭게 정비된 공릉가로공원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원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밀착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