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경기스마트쉼 센터’는 오는 11월 12일을 시작으로 6주 간 ‘힐링 승마’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힐링 승마는 말과 교감하며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되고 동기부여와 판단력, 집중력을 향상시켜 현실 구분 장애와 같은 인터넷 스마트 미디어 중독을 치유하고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힐링 승마는 총 6회차에 걸쳐 매주 토요일마다 ▷승마 이론 및 말 끌기 등 말과 친해지기 ▷마장구 관리, 장착, 마필수장 교육 ▷기초 승마, 말 목욕 시키기 ▷장제사, 수의사 등 말 직업체험, 마상체조 ▷평보에서 속보까지 기승 교육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부모-자녀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 전문의와의 상담 및 교육도 병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 또는 가족은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경기스마트쉼 센터(031-899-9151)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센터는 인터넷 중독 진단 등을 거쳐 10가족 내외를 선정해 과천 경마장 렛츠런 파크와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내 스마트쉼 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스마트쉼 센터는 인터넷 및 스마트 미디어의 과다사용 문제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도민 누구에게나 전화 및 내방상담,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모래놀이, 음악, 미술, 요리치료 등 예술치료 등 센터가 운영하는 인터넷 스마트폰 과다 사용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86%가 인터넷 중독 완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 꿈수레(www.womenpro.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899-9151)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