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이보미(28 노부타그룹)이 지난해 우승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코리레이디스토너먼트에서 연장전 끝에 3연승을 놓쳤다. 이보미는 28일 홋카이도 오타루컨트리클럽(파72 6494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4,6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2번 홀에서 보기를 하는 등 이븐파에 그치며 7언더파 281타로 마무리했다. 반면 3라운드에서 선두에 3타차 5위에서 시작한 류 리스코는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공동 선두로 끝낸 뒤 이어진 연장전 2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리스코는 NEC가루이자와골프토너먼트 이래 시즌 2승을 거뒀다. 리츠코가 1800만엔의 우승상금을 획득하면서 통산 상금 2위로 올라가게 됐다. 전미정(34 진로재팬)이 3위(6언더파 282타)로 마쳤고, 김하늘(28 하이트진로)은 6위(4언더파 284타)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메이지컵과 지난주 CAT레이디스에서 거둔 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전까지 일본여자골프 상금 톱5 순위--- 선수--- --- 상금(엔)1 --- 이보미--- --- 1억2172만2 --- 김하늘--- --- 7966만3 --- 신지애--- --- 7848만4 --- 류 리츠코 --- 7289만5 --- 스즈키 아이-- 545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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