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솔루션과 게임사 출신 PM 컨설팅 서비스 ●아시아 최대 규모 '평촌 데이터 센터' 건설 중
LG유플러스는 발전된 클라우드 기술과 거대 인프라를 기반으로 게임의 서버관리와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전문 솔루션과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게임 스타트업의 업계 무사안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아이지에이웍스, LG유플러스, 마이크로소프트는 9일 광화문 마이크로소프트 사옥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Self 퍼블리싱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 비즈니스 솔루션s' 컨퍼런스를 통해 게임업계와 관련된 자사의 비전과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 구성현 데이터사업담당의 비전 발표로 시작됐다. 이후 박헌국 데이터사업담당 IDC사업팀 차장은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IT인프라와 게임 운영플랫폼, 게임운영대행 등을 통합 제공하는 'LG유클라우드엔' 서비스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게임 운영에 필수적인 사용자 인증, 아이템 관리, 과금 관리, 콘텐츠관리, 고객관리 등의 기능을 통합 원스톱으로 자사의 안정적인 인프라를 통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구성현 담당은 IDC의 추세와 미래에 대한 전망을 내놓으며 말문을 열었다. "우리나라 게임 시장은 14조 규모이다. 그중 모바일게임의 비율은 10% 정도이지만, 모바일게임 업계의 성장률은 40%대로, 시장에 대한 기회요인이 매우 높다"며, "이 자리에 함께한 3사 모두, 모바일게임 시장에 대한 비즈니스 성과를 올리기 위해 매우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런 클라우드 기술과 인프라를 통해 "교육, 게임, 미디어 등 각 업종 별로 그에 걸 맞는 맞춤형 솔루션이 출현 할 것"이며,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비즈니스가 생성 될 것"이라 전망했다. 구성현 담당은 특히, LG유플러스가 진행 중인 차세대 IDC 인프라인 '평촌 대규모 데이터 센터' 계획을 이 자리에서 소개했다.
이에 대해 "우리는 이를 통해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현 아시아 최고 규모로 건설 중이다"라고 전했다. 경기도 안양 부근에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평촌 데이터 센터'는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데이터 센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비즈니스와 근무 환경개선을 위해, 서버 시설과 사무동을 따로 독립해 건설 중이다. 또한 "게임, 교육 세션별 업종 서비스 센터도 함께 구축 중이며, 현재 상암, 서초 센터 구축한 이 서비스를 완공 후 평촌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물리적으로 좋아진 인프라 위에 과연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지 매우 고민했다"며, "이에, 원스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업종 특화 서비스, 글로벌 클라우드, 서버/스토리지, 운영, IDC 인프라, 네트워크 등을 마이크로소프트와 아지에이웍스 등과 함께 모바일 생태계를 육성하며 패키지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이어진 박헌국 데이터사업담당 IDC사업팀 차장의 발표에서는 LG유플러스의 'LG유크라우드엔' 서비스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박헌국 차장은 "모든 과금 문제, 운영 등 개발자가 개발 이외에 다른 요소들에 신경 쓸 필요 없는 게임 운영 서비스가 바로 'LG유클라우드엔'이다"라고 전했다.박헌국 차장은 "초기부터 하이브리드로 개발된 이 기술은 클라우드와 IaaS 영역의 플랫폼이 동일해 더 빠르고 효율적이다"라며, "또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서비스 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라고 전했다.박헌국 차장은 'LG유클라우드엔'의 가장 큰 강점으로 게임 매니지먼트 솔루션과 컨설팅 중심의 서비스를 꼽았다. "실질적인 게임사 운영 팀장 출신자들을 사업 PM으로 모시고, 이 서비스 만들어냈다"며, "전직 게임사 출신 철저하게 게임사의 니즈를 파악한 서비스 개발해 '게임 개발의 뼈 속 까지 아는 게임 클라우드' 로 개발한 게임 친화적인 서비스"하고 소개 했다.'LG유클라우드엔'의 이런 특성은 타사와 가장 큰 차별점이다. 특히 전문적인 컨설팅을 기반으로 게임 서비스를 시작할 때 무료 컨설팅을 제공, 게임사의 실무진 출신들의 지속적 컨설팅을 실시한다. 또한 필요시 방문 컨설팅도 지원한다.특히나 'LG유클라우드엔'의 목표는 순환이 빠른 모바일게임 업계에서, 운영에 대해 신경 쓸 필요 없이 개발에 집중해 게임 개발을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순환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박헌국 차장은 이에 대해 "게임 기획/ 개발만 해주시면, 그 이후 인프라, 게임 운영, 부가 서비스에 대한 원스톱 솔루션을 패키지로 제공할 것"이며, "이를 유저포탈 등을 이용해 모든 서비스를 통합해 사용하고 관리 할 수 있다"고 전했다.그는 마지막으로 "클라우드 관점에서는 우리가 최고는 아니다. 그러나 게임사 실무진 출신 PM들의 전문적인 컨설팅과 게임 전문 영업사원들이 준비되어있다"며, "'게임 전문 클라우드'는 우리가 최고라고 자부한다"고 전하며 발표를 마무리 했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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