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 SW중심대학 사업단은 네이버클라우드교육센터와 협력해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 하계방학 클라우드 실무 교육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거뒀다.
23일 영남대에 따르면 지난 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30명 전원이 ‘네이버클라우드 어소시에이트(NCA)’ 자격증을 취득하며 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공인받았다.
이번 성과는 영남대 SW중심대학 사업단과 네이버클라우드교육센터가 긴밀하게 협력해 설계한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맞춤형 커리큘럼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IT 서비스와 컴퓨터 간 통신 실무 △클라우드 보안 및 네트워크 △네이버클라우드 서비스 실습 △모의시험 대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초 이론은 영남대 교수진이, 심무 과정은 네이버클라우드 전문가들이 직접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NCA 자격증은 네이버클라우드의 주요 서비스(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공인하는 자격으로,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실무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학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영남대의 교육 경쟁력이 뛰어남을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 IT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 기반이 튼튼함을 의미한다.
영남대 SW중심대학 사업단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안,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첨단 IT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 산업과 국가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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