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오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입암 선바위 관광지에서 ‘제2회 선바위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물놀이 축제장에는 풀장, 워터슬라이드 등 여러 가지 체험형 놀이시설이 구비돼 있고 축제를 주관하는 영양군 체육회에서는 운영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는 날씨 속에 멀리 가지 않고 영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선바위 관광지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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