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제77주년 제헌절을 이틀 앞둔 16일, 경북포항시 기계면 인비리 암각화 공원에서 대형 광목천에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란 글씨를 쓰는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쌍산은 “헌법 속에 모든 것이 갖추어 있어 국민의 기본 권리와 질서 자유 등 법을 지키는 성숙한 국민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17년째 제헌절을 맞아 국태민안을 염원하는 행위예술을 국내여러곳에서 펼치고 있다.
제헌절은 지난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 공포된 것을 기념하고 헌법을 기본으로 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기억하기 위한 날이다.
3·1절, 광복절, 한글날, 개천절과 함께 5대 국경일로 꼽히지만 유일하게 제헌절만 공휴일이 아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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