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총 347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한 공개입찰로 대부 및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는 53건이 매각대상에 포함됐다. 대부물건도 9건이 나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에서는 16건이 매각, 1건은 대부로 나왔다. 울산에서는 4건이 매각물건으로 나왔고 1건의 대부물건도 포함됐다. 경남에서는 33건의 매물에 7건이 대부로 나왔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로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공개입찰에 대한 개찰은 다음달 5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캠코 관계자는 “입찰 참여 전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 한다”며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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