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전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NC는 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와 홈경기에서 13-0으로 낙승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4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 이후 8연승 행진으로 올해 상대전적 9승 1패 절대 우위를 유지했다.
NC는 1회말부터 상대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6점을 냈다. 1회 대량득점 이후 NC 공격은 잠시 소강상태를 유지하다 7회 이후 다시 한 번 터졌다.
선두타자 나성범이 우중간 1루타로 출루했고, 테임즈가 롯데 불펜 투수 박시영의 2구를 때려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날렸다. 시즌 33호 홈런을 기록한 테임즈는 리그 홈런 선두를 굳게 지켰다.
8회말에는 김성욱의 1타점 적시타와 나성범의 시즌 21호 3점 홈런, 강민국의 데뷔 첫 솔로 홈런이 터지며 NC는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NC 선발 잭 스튜어트에 막혔던 롯데는 8회초 1사 만루 기회를 강민호의 병살로 날리면서 영봉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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