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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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쿠팡이 가정의 달을 맞아 ‘빅시즌 2025 가정의 달’ 기획전에서 내달 7일까지 3만여 상품을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쿠팡은 어버이날과 어린이날 등 기념일 선물 수요를 반영한 추천관과 브랜드 특가 코너 등을 운영한다. 완구와 간식·건강식품·패션·뷰티·유아·문구·가전디지털·홈리빙·스포츠 등 14개 상품 카테고리 상품이 기획전에 참여한다.

어버이날 선물로는 홍삼 등 건강식품과 안마의자 등을 추천한다. 카네이션과 용돈박스, 화장품 세트, 망고, 한우 등 프리미엄 식품 선물세트 등도 있다. 어린이날 선물로는 각종 완구류, 영유아 건강식품, 인기 도서 등을 준비했다.

쿠팡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이 선물 고민 없이 간편하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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