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시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가 오는 21~23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한다. 49개 종목을 놓고 전국에서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경기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트랙과 필드 등의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세계적인 높이뛰기 스타 우상혁을 비롯해 고승환(남자 200m), 손경미(400m 허들), 나마디 조엘 진(남자 100m)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대회를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들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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