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BNK부산은행은 오는 8월까지 IT 혁신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컨설팅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부산은행은 지난 9일 오후 부산은행본점에서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ISP 컨설팅은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와 IT 인프라를 정렬시키고, 디지털 전략을 효과적으로 수립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활동이다.
부산은행은 이번 ISP 컨설팅을 통해 디지털·고객 중심의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전환에 대비해 체계적인 IT 전략 방향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 노후화된 인프라 대응 및 개방형 아키텍처 전환을 실행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추진 예정인 IT 인프라 구축사업에 대한 사전준비와 함께 소요예산 산정, 사업 발주 등을 단계별로 실행할 계획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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