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 대상 ‘iM 어린이 안전 우산’ 지원

교통안전 문화 전국 확산 위한 상호 협력

DGB사회공헌재단이 대구지역 어린이를 위한 안전 우산 300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황병우(왼쪽부터) iM금융그룹 회장, 이승협 대구경찰청장, 이상열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장. [iM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대구지역 어린이를 위한 안전 우산 300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황병우(왼쪽부터) iM금융그룹 회장, 이승협 대구경찰청장, 이상열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장. [iM금융그룹]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iM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대구경찰청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DGB사회공헌재단은 해당 협약을 통해 대구지역 어린이를 위한 안전 우산 3000개를 제작해 전달하고, 대구경찰청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지원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기로 했다. 지난 3년간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1600여 건으로, 연평균 500여 건 이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 함께, DGB사회공헌재단은 어린이의 교통안전 문화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대구지역을 시작으로 경북지역 3000개, 서울지역 4000개 등 총 1만개의 안전 우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황병우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정부부처와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만큼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fores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