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개월만…교통비 최대 53% 환급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카카오뱅크는 지난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량이 출시 2개월 만에 30만 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는 기존 ‘프렌즈 체크카드’ 혜택에 ‘K-패스’ 혜택을 더한 상품이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교통비의 최대 53%를 돌려준다.
전월 카드 사용실적 3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K-패스’ 환급뿐 아니라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월 5만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캐시백(환급)’ 혜택도 제공한다. 카드 디자인은 카카오프렌즈의 ‘춘식이’를 활용했다.
카카오뱅크는 ‘춘식이 출근시키기’ 행사도 진행 중이다. 제한 시간 20초 동안 ‘춘식이’ 캐릭터를 움직여 코인을 얻으면 코인 1개당 10원씩 최대 2000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혜택이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ㅁ “고객 성원에 힘입어 준비한 ‘춘식이 출근시키기’ 이벤트에도 참여해 다양한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imstar@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