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들매화 프로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촬영대회 열려
[헤럴드경제(구례)=박대성 기자] 국가유산청 지정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전남 구례 화엄사 홍매화가 100% 만개하면서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화엄사 홍보기획위원회는 사찰 내 홍매화가 만개하면서 천연기념물 홍매화꽃을 담으려는 상춘객들로 29일 아침부터 크게 북적이고 있다고 알려왔다.
화엄사 측은 인기 행사인 제5회 구례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프로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사진 콘테스트를 다음 달 12일까지 운영한다.
사찰 측은 홍매화 사진 촬영대회로 인해 관람객이 붐빌 경우 주차장 부족 문제와 차량 정체가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철도 교통편은 서울 용산역에서 구례구역까지 전라선 KTX가 정차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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