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 여수캠퍼스서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환경기술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화학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화학사고 사례 및 환경정책 방향 설명회’가 최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은식)가 주관했으며, 환경 관련 기업 및 기관에 소속된 광주와 전남지역 환경기술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화학사고 사례 분석 ▲민관 공동방재지원체계 ▲환경규제 대응 기술 ▲2025년 환경정책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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