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한국장애인재단에 직접 제작한 음성도서를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임직원 재능기부로 제작한 오디오북과 음성도서 제작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박재홍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 이성규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정은영 서울맹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은 쇼호스트 등 방송 전문가를 비롯한 임직원 170여 명의 자발적 재능 기부로 음성도서 26권을 제작했다. 전달된 음성도서는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등 시각장애인 전용 온라인 플랫폼 6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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