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법전면 피해 농가 찾아 농업인 피해 최소화 방안 모색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 경북 농협이 최근 폭설로 피해를 본 농가 지원에 나섰다.
최진수 경북 농협 본부장은 2일부터 4일까지 집중적으로 내린 폭설로 피해를 당한 봉화군 법전면에 있는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했다.
이번 폭설은 경북 북부와 동해안 지역에 시간당 1~3cm의 습설이 내리면서 농가 시설물과 농작물에 피해를 줬다.
특히 시설하우스가 무게를 견디지 못해 붕괴하거나 비닐이 찢어지고 일부 축사가 무너져 내리기도 했다.
이에 경북농협은 농업인 피해 최소화와 복구지원을 위해 신속한 농협 손해보험 피해조사와 피해 규모에 따른 재해자금 지원 검토 등 대책을 수립해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각종 재해에 대비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최진수 본부장은 “폭설로 피해를 본 농업인 지원을 위해 경북 농협의 역량을 결집할 것”이며 “피해 농가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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