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장하고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도시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도시숲 조성을 위해 도비 3억 5000만원과 시비 3억 5000만원 등 총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용당동 삼산 △신대지구 옥녀봉 △서면 강청수변공원 3개소로, 각 지역에 산림공원, 산림조경숲, 생활환경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힐링하며, 보다 쾌적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에서는 최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의 취지와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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