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최근 대구 달서구의 한 병원에서 위조지폐로 보인다며 경찰에 신고 된 5만원권 지폐 2매 모두 진폐로 확인됐다.

8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달서구의 한 병원에서 전일 정산금을 은행에 수납하는 과정에서 은행 창구 직원으로부터 위폐가 의심된다는 말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31일에도 동일한 일이 발생했다.

이에 신고를 접수한 성서경찰서는 한국은행 대구본부를 통해 신고 된 5만원권 2매 모두 진폐인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폐가 수분을 흡수하는 경우 수축되거나 형상이 일부 뒤틀릴 수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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