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500만 다운로드 돌파 '인기몰이' - 원작 캐릭터 활용 턴제 전투 재미 극대화
● 장 르 : 턴제 RPG ● 개발사 : 구미, 스퀘어에닉스 ● 배급사 : 구미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 iOS ● 출시일 : 7월 1일 글로벌 출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1987년 처음 발매된 이후로 지금까지 다양한 플랫폼과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아왔던 유명 게임 IㆍP이다. 그 오리지널 시리즈가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됐다.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엑스비어스(이하 FFBE)'가 그것으로, 각 캐릭터 타입마다 상성을 고려하여 마법과 전략을 짜고 타이밍을 맞춰 공격하는 턴제 RPG로 다시 태어났다. 특히 필드와 던전을 돌아다니며 모험을 즐기는 방대한 콘텐츠를 갖췄으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소환수들의 CG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즐거움으로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이 게임은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 명실상부 명작게임으로서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모바일게임으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한 'FFBE'를 집중 탐구해보자.
우선 'FFBE'는 필드를 수색하고 던전을 탐험하며 클리어하는 '탐색'과 모험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과거 2D RPG에서 주로 사용되던 탑뷰를 스마트폰에 맞게 적용,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원작 캐릭터 한꺼번에 만난다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에는 그동안 세월을 함께하면서 인기를 차지한 대표 캐릭터들이 있다. 파이널 판타지 1편부터 시작해 그 뒤로도 가끔 등장했던 세라 공주부터 파이널판타지 13에 등장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라이트닝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한번에 만나 볼 수 있다는 점도 'FFBE'의 특징 중 하나다. 이와 더불어 원작 시리즈에서 출현했던 소환수들이 CG애니메이션으로 등장해 마니아 유저들로부터 게임의 친숙함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이를 위해서 '파이널판타지'와 함께한 거장들이 다시 한 번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즉,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일러스트를 맡았던 아마노 요시타카의 프로듀싱 아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그래픽을 맡았던 시부야 카즈코가 그래픽 감독을 맡아 레전드로서의 명성과 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또한, 유명 성우이자 가수인 나나 미즈키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아게마츠 노리야스가 작사에 참여해 '파이널판타지'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멋진 가사를 만들었고, 카오스링을 포함한 여러 게임의 시나리오를 맡은 키타지마 유키노리가 시나리오와 스토리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 연동해 친구와 전투 이밖에 'FFBE'는 고해상도 그래픽을 기반으로 일일 퀘스트, 업적 시스템과 랭킹 시스템 등 전투와 여러 콘텐츠를 담아냈기 때문에 다양한 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 이용자들은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이 연동되어 편리한 접속은 물론 자신의 실력을 친구들에게 쉽게 알릴 수 있다. 아울러 'FFBE'는 일본에서 2015년 11월에 발매되어 큰 인기를 끌며, 5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이에 스퀘어 에닉스측은 보답의 의미로 사전등록 보상아이템을 전 유저에게 배포했고, 2주일만에 300만 다운로드를 달성, 이후 5개월만에 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해 그 인기를 증명했다. 출시된 지 반년이 지난 게임이지만, 톱 20 내에 꾸준히 랭크되는 모습이다. 국내의 경우 정식 출시 전부터 일본 서버로 즐기던 유저들을 포함해 점진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스퀘어 에닉스 측 담당자는 "보다 재미있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유저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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