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지역 아파트시장이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거래가 줄면서 가격도 약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 ​ 3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가격은 -0.08% 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북구 -0.12%, 달서구 -0.11%, 수성구 -0.07%, 동구 -0.06% 순으로 내렸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23%, 66-99㎡미만이 -0.20%, 99-132㎡미만이 -0.05%, 132-165㎡미만은 -0.06%, 165㎡이상이 -0.03%의 변동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0.11% 내렸으며 달서구 -0.16%, 수성구 -0.12%, 동구 -0.08%, 북구 -0.07%, 달성군 -0.03% 떨어졌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지역 아파트시장은 휴가시즌이 마무리 되는 8월 중순까지는 현 상황이 한동안 이어지며 거래 부진 속에 약보합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