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최근 재경군위군향우회 복나눔 봉사단이 군위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 100포를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또 개인적으로 임종환 재경산성면향우회장이 신발 250켤레를, 남정호 재경산악회부회장이 양말 1박스, 홍연훈 재경부계면향우회총무가 스카프 30장을 추가로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재경군위군향우회 복나눔 봉사단은 2003년 몇몇 향우의 자발적인 봉사정신으로 출발해 2006년에 본격적으로 결성돼 매월 지역을 막론하고 기부와 봉사가 필요한 지역에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고향을 위해서도 많은 나눔과 봉사를 하고 있다.
서성도 재경군위군향우회 복나눔 봉사단 단장은 “고향을 지키며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복나눔 봉사단은 고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올 한 해 복나눔 봉사단의 복을 받아 군민들이 행복한 군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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