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보건소 전경.[청도군 제공]
청도군 보건소 전경.[청도군 제공]

[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25~30일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따라서 청도군 군보건소는 설 연휴때 직원 18명으로 응급의료대책반을 편성해 가동한다.

보건소는 연휴 기간에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무휴 진료를 실시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응급의료기관인 청도대남병원은 24시간 진료 및 응급실을 가동하며, 관내 의원 18개소와 약국 16개소도 운영을 한다.

연휴 기간에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청도경찰서와 청도소방서 등 관련 기관에 안내하고 보건복지부콜센터(129), 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여 응급 의료상황 발생 시, 군민과 귀성객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