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태풍 ‘니다’가 중국 홍콩 북서쪽 약 200km 부근에 상륙했다. 인근 지역은 폭풍우가 몰아치며 비상경계령이 내려졌다.

2일 기상청은 태풍 니다가 오후 3시 기준 중국 홍콩 북서쪽에 초속 23m의 속도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태풍 ‘니다’는 중심기압 992hPa, 강풍반경 150km의 세력을 가진 강한 소형태풍이다.

기상청은 태풍 ‘니다’가 24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된다고 전했다. 또한 내일(3일) 중국 홍콩 서북서쪽 약 720km 부근에 육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풍 반경이 한반도에는 미치지 못해 우리나라에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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