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폭스바겐코리아가 대규모 인증 취소 사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인증 취소된 모델이라도 현재 보유 중인 차량에 대한 운행과 보증수리는 그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일 오전 ‘환경부의 차량 인증 취소 처분과 관련하여 고객분들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글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폭스바겐은 “이번 사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딜러와 협력사, 고객에게 죄송하다”면서 “환경부가 현재 판매 중인 12개 모델에 대해 인증 취소 처분을 내린 점에 대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이어 “환경부의 인증 취소 처분은 고객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존 차량의 운행 및 보증수리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면서 “궁금한 점은 폭스바겐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히 알려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폭스바겐은 “환경부의 결정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면서 “고객이 안전하고 성능 좋은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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