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은 소니 '태블릿S'와 '태블릿P'의 국내 미출시는 많은 소비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리고 2013년, 소니는 오랜 기간 끝에 태블릿PC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태블릿S'의 차기 제품인 '엑스페리아 태블릿S'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엑스페리아 태블릿S'는 이미 IF 디자인 어워드 2013 수상, CES2013 혁신상을 수상 받은 바 있는 소니의 야심작이다.
'엑스페리아 태블릿S'에는 엔비디아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이미 '넥서스7'에 적용된 바 있는 이 프로세서는 '4 Plus 1'기술인 저전력 캠패니언 코어를 포함하고 있다. 단순 작업 때는 캠패니언 코어만 연산 작업을 수행해 배터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엑스페리아 태블릿S'는 다수의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완성도를 입증받았다
'엑스페리아 태블릿S'는 9.4인치의 평범한 TFT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하지만 여기에 기존 제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옵티콘트라스트 패널을 사용해 선명하고 생생한 색감을 선사한다.
디자인은 기존 제품인 소니'태블릿S'를 그대로 이어 받았다. 크기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두께를 10.1mm에서 8.8mm로 줄여 더 슬림한 느낌을 준다. 후면 상단이 한층 두껍게 설계돼 있어 손에 쥐었을 때 안정감을 더해주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소니만의 독자적인 사운드 기술이 '엑스페리아 태블릿S'에도 적용돼 눈길을 끈다. 듀얼 스피커를 바탕으로 S-MASTER(음원 왜곡 최소화), S-FORCE(사용자 중심의 서라운드 효과), Clear Phase&Base(사운드와 베이스 최적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 디바이스: 태블릿PC- 제조사: 소니- 국내출시일: 2013년상반기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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