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김민희와 불륜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이 프랑스 영화제 참석할 당시 김민희와 함께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일 TV리포트는 복수의 영화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6월 중순 미국으로 동반 출국한 홍 감독과 김민희가 지난 7월 초 오스트리아 빈의 한적한 골목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김민희는 얼굴을 가리지 않은 상태로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홍 감독은 7월 14일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제27회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매체는 “당시 김민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김민희가 프랑스와 가까운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통해 17일 오전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보아 줄곧 홍상수 감독과 일정을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