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웨이드 맥크래 워싱턴’은 최근 프로 보디빌더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는 다른 보디빌더들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는 생후 11개월이 됐을 때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습니다. 12살에는 척추 옆굽음증(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았죠. 의사들을 그에게 18살을 넘기기 힘들 것이고 진단했었죠. 그러나 현재 그는 44살이 되었습니다.
그가 장애에도 불과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던 까닭은 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병을 이겨내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꾸준한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이 장애를 앓고 있는 그에게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강해지고 있다는 느낌에서 오는 행복들이, 할 수 있다는 생각들이 그에겐 큰 성취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보디빌더’가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트레이너 티나 챈들러가 든든한 지원자가 돼주었습니다.
꿈을 향한 의지와 주위의 든든한 조력자 덕분에 그는 어렸을 때부터 목표했던 ‘보디빌더‘의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보디빌더의 꿈을 이어나가겠다는 웨이드, 장애도 그의 꿈을 방해하진 못했습니다.
[구성ㆍ기획=손수용 기자ㅣ디자인=홍윤정 인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