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역대 최악의 눈폭풍이 미국의 대표도시 뉴욕을 덮쳤습니다. 22일(현지 시각) 오후 1시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23일 오후 늦게까지 계속됐는데요. 무려 평균 90㎝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눈폭풍이 쉬지 않고 몰아치며 눈(snow)과 종말(armageddon)을 합친 ‘스노마겟돈’이라는 말까지 등장했는데요.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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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를 포함한 뉴욕주 남부 전체는 차량 운행이 전면 금지되기도 했고, 비상 차량이 아닌 차량을 몰고 도로로 나오는 경우 경찰에 체포된다는 뉴욕시의 경고까지 발효됐습니다.

뉴욕 일대에서 눈을 치우다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사람을 포함해 최소 19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