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연재(22·연세대)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갔다.
손연재는 1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 사진을 올린 뒤 영어로 “Good morning from brazil”이라고 썼다.
사진 속의 손연재는 검은색 상·하의 훈련복을 입고 후프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다.
손연재는 앞서 러시아 현지시간으로 7월 27일 러시아 대표팀과 함께 상파울루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손연재는 이곳에서 야나 쿠드랍체바, 마르가리타 마문 등 이번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전에 출전하는 러시아 대표 선수들과 함께 실전과 같은 훈련을 소화한 뒤 오는 15일 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다.
손연재는 이번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전에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초의 메달을 노린다.
러시아의 세계 ‘투톱’인 쿠드랍체바, 마문이 금, 은메달을 양분한다고 가정했을때 손연재에게 기대할 수 있는 메달은 동메달 하나뿐이다.
세계 랭킹 5위인 손연재는 동메달 하나를 놓고 우크라이나의 간나 리자트디노바(4위), 멜리티나 스타뉴타(6위) 등과 치열하게 경합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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