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김성환 객원 에디터] 엠넷 쇼미더머니 3의 우승자, YG 아이콘의 바비가 드디어 꿈을 이뤘습니다. 바비는 쇼미더머니 3 준결승 무대에서 부모님과 떨어져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반드시 성공해 부모님을 한국으로 모시고 오겠다는 다짐을 남겨 강렬한 인상을 줬는데요.
18일 YG에 따르면 바비는 최근 부모를 서울로 모셔와 자신의 성공 무대를 보여드리고 뜨거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린 나이에 홀로 한국으로 와 숙소 생활을 해왔던 그가 어머니와 함께 한 집에서 살게 된 것입니다.
바비는 YG의 미국 오디션 당시 때도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 등 심사위원들 앞에서 “제 꿈은 부모님을 한국으로 모셔가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것”이라고 출전 소감을 밝혀 감동을 줬습니다.
연습생으로 뽑혀 한국에 온 뒤에도 바비는 가족 사랑과 부모에 대한 그리움을 수시로 드러냈습니다. 아이콘 멤버 최종 선발 오디션인 ‘믹스앤매치’ 때도 그는 “내가 더 열심히 해서 빨리 부모님을 모셔와야 되는데...안타깝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죠.
이처럼 “고생한 엄마에게 집 사드리는 게 소원”이라던 효심 깊은 래퍼 바비에게 소속사 YG는 별도의 에이전트 수수료 없이 상금 1억원 전액을 우선적으로 지급하는 배려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상금과 바비가 그동안 모은 돈, 그리고 YG의 보이지 않는 후원이 겹쳐서 바비 가족은 서울 모처에 함께 살 집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