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아이폰이나 갤럭시폰 등 스마트폰이 손에 없으면 불안해 지는 증상. 식사를 하기 전에 꼭 음식 사진, 혹은 셀카를 찍어야 직성이 풀리는 증상. 일종의 스마트폰 중독인데요.
스마트폰 중독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공갈폰’이 나와 화제입니다.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사실 알고 보면 별것 아닌 아이디어인데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단숨에 펀딩을 끝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노폰제로’(NoPhone Zero). 이름 그대로 휴대폰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모양의 프라스틱 모조품입니다. 가격도 5달러에 불과하죠. 트위터나 인스타그램도 할수 없습니다. 카메라도 없어 셀카 촬용도 못하죠.
그런데 이 공갈폰이 스마트폰 중독 예방이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주머니에 넣거나 손에 들고 있으면 마치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것처럼 안도감을 느낀다고 하네요.
별건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