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삼성전자가 내년 1월 세계최초로 접는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IT전문매체 지포게임스 보도에 따르면 삼성의 계획을 잘 아는 소식통의 웨이보 글을 인용, 이같이 전했다.
이 기기는 3기가 램과 마이크로SD 슬롯, 일체형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두가지 모델로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모델의 차이점은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620칩을 쓰느냐 820칩을 쓰느냐는 것이라고 한다.
[사진=지포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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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그 외의 상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제품은 ‘갤럭시S7’은 아니며, 한국에서만 시판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근거로, 과거 삼성이 듀얼 곡면엣지의 갤럭시S6, S6엣지플러스를 출시하기에 앞서, 한국에서만 곡면디스플레이폰 ‘갤럭시 라운드’를 출시한 점을 들었다. 삼성은 지난 2008년에 미 정보디스플레이학회(The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학술대회에서 반으로 접는 디스플레이 시제품을 공개했으며, 2013년엔 접는 스마트폰 콘셉트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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