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제이베스트가 오는 10월 인천 남구 주안동 주안국가산업단지(1385-10,11번지)에서 지식산업센터 ‘주안 제이타워 2차(조감도)’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주안국가산업단지에 공급된 지식산업센터 중 최대 규모의 연면적(6만여㎡)을 자랑한다.
‘주안제이타워 2차’는 지하 1층~지상 14층, 1개 동, 연면적 6만1186㎡로 구성된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주안 제이타워 1차(약 4만㎡)’ 면적을 합하면 10만여㎡ 규모의 랜드마크급을 자랑한다. 지상 11~14층에는 최초로 기숙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안국가산업단지는 구도심 입지의 허브화와 창조경제 서비스산업 육성, 자연친화적 산업단지 조성 등 3대 전략으로 다양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을 대표하는 첨단산업단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7월 개통한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제이밸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주안역도 가깝다. 경인고속도로 가좌IC와 도화IC 접근이 쉬워 서울 접근성도 확보했다.
층고는 5.0~6.5m, 하중은 1~1.2 Ton/㎡로 대형 기계와 선반을 목적에 맞춰 설치할 수 있다. 전용면적도 50~860㎡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 호실 발코니와 서비스 면적을 넓혀 분양가 인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헬스장, 소회의실, 기숙사 등 시설은 덤이다.
분양 관계자는 “국가산업단지 내 입지로 과밀억제권역 취득세 중과 배제와 취득세ㆍ재산세 감면이 가능해 중소기업인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1차 만족도가 높은데다 최근 개통된 인천지하철 2호선의 교통수혜까지 누릴 수 있어 2차도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주안제이타워 2차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430만원이다. 분양홍보관은 인천 서구 백범로 884 1층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하반기 예정이다.
and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