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지난 주말 튀니지 수스에 위치한 임페리얼 호텔 해변 38명이 숨지는 유혈 참극이 벌어졌는데요. 테러범 세이페딘 레그쥐(23)의 테러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현지인이 촬영한 이 동영상은 용감한 호텔 직원이 테러리스트 레즈귀의 뒤를 쫓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촬영하는 현지인이 “바로 저 남자야”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 또한 이 영상 속에는 부상을 당한 휴양객들이 움직임 없이 해변에 누워있는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해변가에 테러범 레즈귀의 모습의 움직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출처=유튜브 동영상 캡처>
레즈귀의 아버지는 ITV에서 “도대체 누가 내 아들에게 이런 사상을 심어줬는지 모르겠다”며 “살해당한 사람들의 가족에게 사죄한다. 나 자신도 그들과 함께 살해된 기분이다. 너무나도 부끄럽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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