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냄새를 뿜어 잠을 깨우는 이색 알람 시계가 등장했습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뉴스 CNBC는 프랑스 18세 발명가 기욤 롤랑(Guillaume Rolland)이 만든 알람 시계 ‘센서웨이크(SensorWake)’를 소개했습니다.
센서웨이크는 일반 시계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향기를 내뿜는 특이한 알람 시계입니다.
사진=킥스타터
윗부분에 있는 슬롯에 ‘향기 카트리지’를 넣고 일어날 시간을 정해 높으면 해당 시간에 냄새가 뿜어져 나와 잠을 깨우는 방식입니다.
카트리지 하나로 60회 사용 가능하며 복숭아, 박하, 빵, 커피 등 그 향도 다양합니다. 특히 돈 냄새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원자 100명에게 멘톨 향으로 실험한 결과 참가자의 99%가 2분 안에 잠에서 깨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코가 막혀 냄새를 맡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오디오 알람 기능도 내장돼 있습니다.
센서웨이크는 ‘2014 구글 사이언스 페어’에 출품돼 최종 15팀에 든 바 있으며, 최근 미국 소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도 소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