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병두 기자]전북현대와 광주FC가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6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를 치른다.
K리그 역대 최다 무패기록에 도전하는 전북은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종호가 최전방에 나선다. 2선은 고무열, 김보경, 이재성, 로페즈가 출전하며 수비형미드필더 자리에는 이호가 선발로 나선다. 박원재, 조성환, 김형일, 한교원이 포백을 구성하고, 골문은 권순태가 지킨다.
지난 22라운드에서 상주를 4-0으로 대파한 광주는 시즌 첫 골에 도전하는 파비오가 최전방에 선다. 송승민, 김민혁, 주현우가 2선을 구성하고, 여름과 본즈가 중앙미드필더로 출전한다. 포백은 이민기, 정호정, 김영빈, 정동윤이 출전하고, 최봉진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