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통해 신생 벤처 '카본아이드(Carbon Eyed)' 창업소식 알려
이은상 전 NHN엔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생 벤처 회사 '카본아이드(Carbon Eyed)'의 설립을 알리고 5월 초 판교에 문을 연 새 사무실의 전경과 회사 로고를 공개했다.
이은상 대표는 '카본아이드'의 핵심 맴버로 '드래곤네스트' 초창기부터 함께한 핵심 개발자 후배들과 라인게임 열풍을 주도한 전 NHN엔터테인먼트의 정혁 개발 이사등이 함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카본아이드'란 사명은 "카본의 눈을 가진 종족들"이란 의미로, 탄소는 생명의 구조를 이루는 가장 근원적인 허브 분자로 알려져있다. 이은상 대표는 이에 자사의 슬로건 "A Race Born For The Second Most Valuable!"를 소개하며 "이처럼 삶에 있어 산소 다음으로 중요한 것을 만들어 보자"는 모토를 위해 이 사명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카본아이드'는 임시 웹사이트(www.carboneyed.com)열고, '카본아이드'와 함께 할 다양한 부문의 개발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은상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공간은 게임쟁이들이, 다소 소홀해 했던 재미에 대한 열띤 고민과 새로운 생각들을 담기 위해 독특하고 예쁜 공간을 마련했다"며, "페친분들, 미디어 선후배분들께 일일이 연락 못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와 지도 부탁 드리겠습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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