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워’(감독 김지훈)가 새해 가족과 보고 싶은 영화로 꼽혔다.

‘타워’는 .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진행된 ‘2013년, 새해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수건달’을 비롯해 외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라이프 오브 파이’를 제치고 83%의 지지율을 기록,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5일 개봉한 ‘타워’는 도심 속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 그 거대한 불길과 맞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연인은 물론 부녀지간, 모자지간 등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아내 전 세대의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다.

관객들은 “재미, 감동, 슬픔, 눈물, 콧물, 웃음을 유발하는 영화였습니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 또한 흠잡을 것 없을 만큼 단연 최고!!! 추운 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bmxv****)”, “전체적 스토리 CG, 배우들 연기까지 정말 좋았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까지 일깨워주었다. 엄마랑 보러 가서 펑펑 울었네.(gkfl****)”, “금방 가족끼리 보고 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가족끼리 보러 가시는 것 강추합니다!(khjh****)”등 호평을 쏟아냈다.

현재 ‘타워’는 개봉 첫날 43만 관객 동원, 개봉 3일 만에 8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