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지난 27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29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공직유관단체(지자체 출자·출연기관) 부문 최우수(1등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반부패 경쟁력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및 공직유관단체를 유형별로 나눠 반부패 인프라 구축, 부패유발요인 제거 및 개선 등 총 7개 부문에 대한 반부패활동의 실질적인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중기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일상감사 실시, 비위자 처벌기준 강화, 전직원 청렴서약 체결,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운영, 부서장 이상 업무추진비 확대 공개, 부조리 신고시스템 운영 등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홍기화<사진> 대표이사 역시 지난 3월 윤리경영 선포식을 통해 지속가능한 윤리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하였으며, 윤리경영이 단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스스로 찾아서 실천하도록 전직원에게 당부한 바 있다.

중기센터 홍기화 대표이사는 “경기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전 임직원이 스스로 부패방지활동에 동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