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낙마사고를 당한 배우 최수종이 끝까지 ‘대왕의 꿈’에 출연할 의사를 밝혔다.
지난 12월 26일 촬영 중 낙마사고로 수술을 받은 후 안정을 취하고 있는 최수종은 제작진을 통해 “작품에 끝까지 임하며 맡은 역할에 충실히 연기할 것”이라고 31일 전했다.
이에 따라 ‘대왕의 꿈’ 제작진은 대본 및 스케줄 조정 등으로 치유 기간을 확보해 그가 쾌유될 수 있도록 배려해 무리없이 촬영을 진행하기로 했다.
제작진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역할을 끝까지 소화하겠다는 최수종의 강한 의지와 책임감에 시청자들의 큰 격려와 쾌유 기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왕의 꿈’은 오는 1월 12일부터 정상 방송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