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딜로이트안진회계볍인(대표이사 함종호)가 내달 31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스타트업vs상장사 100대 100매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M&A센터와 지난달 스타트업 대상 투자 및 성장 촉진과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딜로이트안진은 업무협약식 당일 파일럿 형태의 스타트업-상장사 매칭 컨퍼런스를 열기도 했다.
이것이 바탕이 되어 열리게 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우수한 기술,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100개의 스타트업이 100개 상장사와 매칭이 된다.
이들 중 10개 스타트업은 100개 상장사(투자평가단) 앞에서 기업설명(IR) 기회를 갖고 나머지 90개 스타트업은 한국 M&A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100개 상장사와 연결된다.
스타트업에 대한 평가는 M&A 전문가, 투자금융전문변호사, 회계사, 세무사로 구성된 딜로이트 안진 스타트업 자문그룹에서 맡는다.
스타트업 vs상장사 100 대 100 매칭 컨퍼런스 문의 및 신청은 딜로이트 안진 스타트업 자문그룹 (02-6676-1206) 또는 이메일 (startupkr@deloitte.com)로 하면 된다.
김유석 딜로이트 안진 스타트업 자문그룹 리더는 “컨퍼런스를 통해 상장사는 신규사업의 기회를 확보하고 유리한 조건으로 투자처 또는 M&A 대상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스타트업은 투자 유치 및 상장사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석호 한국M&A센터 대표이사는 “그 동안의 노력으로 최근 상장사와 스타트업 간의 교류와 협업, 그리고 투자가 활성화 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성장동력을 찾는 상장사와 빠른 도약을 원하는 스타트업 간의 장을 더 자주 마련할 것” 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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