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정우성이 영화 ‘비트’ 후 친구에 들었던 충격적인 말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첫회에는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간의 근황과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정우성은 영화 ‘비트’로 큰 사랑을 받았던 것에 대해 “당시 정서로는 100% 공감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우성은 “친구가 ‘너는 ’비트‘를 찍고 오토바이 사고로 죽던지 약으로 죽었어야 했다. 전설의 배우로 남았어야 했다. 너가 그 후광을 입고 활동을 해야 하는게 네 딜레마다’라고 말했다”고 전해 강호동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유세윤은 “그 영화 때문에 남학생들이 자전거를 타며 ‘나에겐 꿈이 없었다’를 읊었다”고 재연해 강호동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에 정우성은 “자전거가 아니라 오토바이”라고 말했지만 유세윤은 “영화와 현실은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세윤은 강호동의 극찬에 탄력을 받아 유오성의 성대모사까지 따라해 눈길을 끌었고 임창정의 17대 1도 언급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하지만 야망동자 광희는 “애기때라 못 봤다”고 세대차이를 보였고 정우성은 “광희씨가 그 영화를 봤으면 나한테 이렇게는 못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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