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그룹 god가 15주년 프로젝트로 9년만에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배우 윤계상이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윤계상은 지난 3일 자신의 팬카페에 “계상입니다”라고 시작하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윤계상은 “기사보다 먼저 밝히고 싶었는데 또 한발 늦어 미안하다”라며 “선한 마음으로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god 데뷔 15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god는 지난 2002년 5집 ‘챕터 5’(Chapter 5) 이후 12년 만에 윤계상까지 포함한 ‘완전체’로 새 곡을 발표하게 됐다.

1999년 데뷔 당시 5인조였던 god는 2004년 멤버 윤계상이 탈퇴를 선언하며 4인조로 활동했으나 2005년 7집 ‘하늘 속으로’를 마지막으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박준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선물 마무리 거의 끝! 저희들도 너무 설렙니다. 여러분들을 이렇게 다시 찾아뵙다니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김태우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god 컴백, 이런 날이 오다니”, “god만의 색을 보여주길”, “god 완전체가 벌써 12년이 지났어?”, “god 콘서트 예매 힘들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계상(영화배우/탤런트)
그룹 god가 15주년 프로젝트로 9년만에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배우 윤계상이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윤계상(영화배우/탤런트) 그룹 god가 15주년 프로젝트로 9년만에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배우 윤계상이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8일 전격 공개되는 god의 신곡 음원은 ‘기부곡’ 형태로, 7월 중 발매되는 정규 앨범에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god는 완전체 모습으로 오는 7월 12일, 13일 열리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진행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