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중국기업인 차이나킹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차이나킹은 26일 오후 1시 59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5.18%(170원) 상승한 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상승세다.
전날 5.81% 상승했던 차이나킹은 이날 개장과 동시에 전날보다 1.68% 오른 333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상승폭을 늘리먀 장중 고점은 3537원(전거래일대비 7.77% 상승)가지 상승했으나 차이매물이 나온면서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면 3400원대에서 제한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는 차이나킹이 실적 대비 저평가란 증권사 진단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개선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차이나킹에 대해 국내 음식료 회사와의 비교할 때 심한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요 음식료 회사들은 올해 순이익 대비 주가수익배율(PER)이 9~20배 사이를 적용받고 있다”며 “차이나킹은 올해 실적 대비 PER 3.4배의 배수를 적용받아 저평가 상태가 과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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