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괴한의 총격으로 뇌사 판정을 받았던 전직프로복싱 3체급 챔피언 엑토르 카마초가 생명유지 장치 제거 이후 24일(현지시간) 사망했다. 향년 50세.
카마초가 입원했던 푸에르코리코의 ‘센트로 메디코’ 외상센터의 에르네스 토레스 센터장은 이날 동트기 전 수시간 동안 카마초가 갑자기 심장활동이 멈추는 심정지를 겪었다면서 이어 생명유지 장치를 떼낸 지 얼마 안돼 숨졌다고 밝혔다.
고향인 바야몬에서 괴한들이 쏜 총에 맞았던 카마초는 지난 22일 뇌사판정을 받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