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병무청이 생계가 곤란한 군 입대예정자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병무청은 28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생계 곤란 병역의무자의 병역감면제도 발전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세미나에는 대학교수, 사회복지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계곤란 병역의무자의 군입대 후 그 가족들이 겪어야 할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권선필 목원대 교수는 ‘단순 경제적 어려움은 국가가 지원, 의무자는 군 복무’ 방안을, 권경주 건양대 교수는 ‘국가복지시스템과 연계시 문제점 및 법령, 예산 등 해결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이 세미나는 창군 이래 시행돼 온 생계곤란 병역감면제도에 대한 사회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이 사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