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국카스텐이 MBC ‘일밤-나는 가수다2’ 가왕전 7강 경연에서 1위에 오르면서, 연말에 있을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가왕전 개막제에서 본인들의 음악 ‘매니큐어’를 부르며 자유로운 음악세계를 펼쳐 보였던 국카스텐이 25일에는 전설의 명곡으로 1위를 거머쥐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국카스텐은 이날 가왕전에서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보컬 하현우의 파괴력 있는 고음을 통해 국카스텐의 색다른 ‘모나리자’를 탄생시키며 청중 평가단은 물론 방송 관계자들에게까지 ‘역시 국카스텐’이란 찬사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결과는 국카스텐의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공연 예매를 담당하는 한 관계자는 “국카스텐이 출연하는 나가수가 방송되는 일요일은 티켓 구매 관련된 문의가 폭주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카스텐의 연말 단독 콘서트 “Time After Time”은 오는 12월30,31일 이틀간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열리며, 대규모 무대에서 펼쳐지는 국카스텐의 뜨거운 에너지와 퍼포먼스는 최고 그 이상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카스텐의 연말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와 옥션을 통해 진행중이다.

장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