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대표 김익환)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정착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6일 조달청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지난해 지방공기업 최초로 계약심사과를 신설하고 지출예산사업의 적정성 검토를 실시해 2011년 약 15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2004년부터 나라장터 시스템을 이용해 계약을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7000여건의 계약을 투명하게 처리해온 점을 인정받아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나라장터 시스템은 4만여 공공기관과 23만여 조달등록업체가 이용하고 있는 계약처리 시스템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공사 분야의 설계금액을 최적화하기 위해 공사 실정에 맞는 자체 품셈을 마련하는 등 원가절감과 투명한 계약업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처리를 통해 청렴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